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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 놓자마자 뜯고 씹고 즐기고 이제는 쉬는 공간인거 아는지 뜯지는 않고 잘 쉬고 있

작성자 277****(ip:)

작성일 2023-05-09 14:01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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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 놓자마자 뜯고 씹고 즐기고 이제는 쉬는 공간인거 아는지 뜯지는 않고 잘 쉬고 있는데 집이 생긴지 오랜만이라 그런지 잠은 여기서 안 자요 집 사주면 매번 며칠 못 가서 다 뜯어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 사고 버리고를 반복해서 한동안 집없이 지냈는데 이 방석은 아무리 발로 긁어도 커버가 있어서 솜이 안 나오고 엄청 튼튼한 이빨로 뜯어도 천이 살짝 뜯기고 글자 자수가 조금 나왔지만 지금은 안 뜯어서 오래갈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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